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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우리는 나팔바지를 입고 외출했다. 우리는 여전히 옷을 입고 다니지만 패션은 전혀 달라졌다. 세일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세일즈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 새로운 방식은 낡은 방식을 활용하는데서 시작된다. 따라서 모든 세일즈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해야만 한다.
세일즈는 과학이다. 그것은 잠재고객으로부터 구매를 이끌어내는 말과 기술로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반응에 의해 유발된다. 과학과 마찬가지로 세일즈도 가장 좋은 방법을 결정하거나 실용적인 이론을 선별하기 위한 실험이 필요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말하고 세일즈하라
당신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말해라.
▲개인정보를 수집하라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친분을 쌓아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일즈맨이 아닌 친구에게 구매하기를 원한다.
▲공동의 관심사를 만들어라
고객과 내가 똑같이 골프를 좋아하거나 자녀들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일단 고객들에게 관심을 갖게 했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세일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다른 세일즈맨에게 발길을 돌릴 것이다.
▲즐겁게 유쾌한 모습만 보여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만약 당신이 잠재고객들을 웃게 만들었다면 그들에게 세일즈하는 일은 한결 수월해진다. 웃음은 무언의 승낙이다. 무언의 승낙은 실제 승낙으로 이어진다.
▲판매에 집착하지 마라
고객은 세일즈맨이 세일즈맨처럼 말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세일즈는 과학이다. 과학을 배우고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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